로지아이

평소 걷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 백화점 매장 수십개를 돌아다니면서 입어 보고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는 편인데 매번 택배 상자에 붙어있는 운송장번호 입력하면 ~~에 적립하세요라는 문구를 무심코 지나쳤다. 적립하고 싶어도 어디에 하라는건지아니 어딘지 알아도 회원가입 조차귀찮았달까? 이번 설 명정에 여러가지 물품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게 되면서 택배 온 것이 많길래 밀린숙제 하듯 www.logii.com/icash (택배회사 연합사이트인 듯함)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운송장번호를입력해 적립하니 2천원 넘게 쌓였단다. 인터넷 쇼핑몰 적립금외에 또 쌓이는 포인트이고, 이걸 모아 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하니 1년에 몇 만원 정도는 쉽게 모일 것 같다.

만원 이만원이 큰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땅파서 나오는돈도 아니니까

지금 나는 많이 취했다. 이 와중에 블로깅이라니..허허그냥 내 할 일을 먼저 집중해야겠다. '르몽드 인문학'이란 책을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금새 빨려들어간다. 이런 대화를 신나서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미국 단극 체제가 어떻게 몰락할 것이며 대영제국의 패권과 다른점과 같은 이야길 나누면 정말 신날 것 같은데... 친구들과 시시콜콜 신변잡... » 내용보기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왔다. 역시 나는 바다를 좋아해.해파리, 물고기 등을 볼 때는 감탄사만 연발했는데 비버가 나오려고 유리창을 계속 긁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뭐랄까. ... 한 마리는 계속 탈출을 시도하고 다른 한 마리는 같은 자리를 반복 회전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그로테스크했다. » 내용보기

1. 나보다 3살 어린 미국인 흑은 female 친구가 쌍둥이를 낳았다.FACEBOOK으로 보니 파트너는 남자처럼 옷을 입었고, 남성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여자임이 영락없는 분명 여자였다.'레즈비언 커플일까? 시험관 아기일까?' 엄청 궁금했지만, 굳이 먼저 얘기안하기에 묻지도 않았다. 그냥 팩트는 이 친구가 ... » 내용보기

엄마랑 동네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중 우리 앞에 걸어가던 아줌마들의 대화가 들렸다."우리 아파트 천 올랐대!"하며 박수치며 좋아하고 있었다. 그걸 들은 우리 엄마 왈 "저 사람들은 결혼 할 자식이 없나보다. 조삼모사지.."시세 차익이 4,5억씩 나는 게 아니라면 몇 천 올랐다고 좋아할 필요가 있을까?그만큼 자식 세대의 주거 복지는 점점 더 악화되... » 내용보기